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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픽 건강 루틴 가이드

구강 유산균과 양치·치실 루틴, 어떻게 조합할까

 “양치만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분들께

많은 분들이 “양치만 제대로 하면 되지, 굳이 구강 유산균까지?”라고 물어보세요.
사실 양치·치실·스케일링이 기본 중의 기본인 건 맞습니다.

다만, 음식·음료·생활 습관 때문에
입 안의 균형이 계속 흔들리다 보니
요즘은 구강 유산균을 ‘보조 옵션’으로 더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기본 3단계 – 양치 / 치실 / 구강 유산균

  1. 양치
    • 하루 2~3회, 3분 이상
    • 치아 표면과 혀까지 꼼꼼하게
  2. 치실·치간 칫솔
    • 하루 1회 이상, 특히 자기 전
    • 치아 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플라그 제거
  3. 구강 유산균(정제형)
    • 제품 안내에 따라 하루 1정 정도
    • 양치 후, 입 안이 깨끗한 상태에서 천천히 녹여 섭취

이렇게 조합하면
물리적으로는 양치·치실이 청소를 맡고,
그 위에 입 속 유익균을 보조하는 역할로 구강 유산균이 더해지는 구조가 됩니다.

 시간대별 조합 예시

  • 아침:
    • 양치 → 치실 → 구강 유산균 1정 → 출근
  • 점심:
    • 물로 가볍게 헹구기 + 가능하면 양치
  • 저녁(취침 전):
    • 양치 → 치실·치간 칫솔 → 필요 시 구강 세정제 → 잠들기 전 물 한 잔

구강 유산균을 하루 1정만 먹는 제품이라면
아침 또는 취침 전 중, 본인에게 더 편한 시간에 고정해서 꾸준히 드시는 게 좋습니다.

 이런 조합은 피하는 게 좋아요

  • 구강 유산균을 먹고 바로 강한 알코올 구강 세정제를 사용하는 경우
  • 정제를 씹어 삼키거나, 너무 빨리 삼켜 버리는 경우
  • 1일 권장량보다 많이 먹는 “과한 루틴”

구강 유산균은 입 안에 어느 정도 머무는 시간이 중요하니
꼭 천천히 녹여 드시고, 사용 중인 제품별 안내문을 우선으로 봐 주세요.

하얀 세면대 위에 칫솔과 치실, PROBIOTIC ORAL CARE 치약 튜브, 흰색 구강 유산균 정제가 담긴 유리병, 신선한 민트 잎이 함께 놓인 상쾌한 구강 케어 세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