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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픽 건강 루틴 가이드

건강보조식품 vs 건강기능식품, 구분법과 선택 팁

 1문장 결론 요약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 인증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법적 카테고리이고, 건강보조식품은 일반식품 범주로 기능성 표시가 불가능합니다.

오늘의 결론 3포인트

- 건강기능식품: 식약처 인정 원료, 기능성 표시 가능, 고시마크 표시
- 건강보조식품(일반식품): 기능성 인정 없음, "도움" 표현 불가
- 선택 팁: 목적·성분·인증 여부·가격을 종합 비교

건강기능식품이란?

법적 정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유통되는 식품

특징

  • 식약처 고시 원료 사용(예: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 기능성 내용 표시 가능(예: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고시마크(동그라미 안에 건강기능식품) 표시 의무
  • 1일 섭취량, 기능성 성분 함량 명시

대표 제품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 밀크씨슬 등

건강보조식품(일반식품)이란?

법적 정의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 중, 건강 관련 소비자 인식을 가진 제품군의 통칭(법적 용어 아님)

특징

  • 식약처 기능성 인정 없음
  • 기능성 표시 불가("도움을 줄 수 있다" 등 문구 사용 금지)
  • 영양성분·원재료명만 표시
  •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우 많음

대표 제품
효소, 콜라겐 분말, 일반 비타민, 식물성 오일, 즙류 등

건강기능식품 고시마크가 붙은 제품과 일반식품 라벨이 나란히 놓인 비교 이미지, 깨끗한 흰색 배경

어떻게 구분할까?

구분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일반식품)
법적 근거 건강기능식품법 식품위생법
식약처 인증 ✅ 필수 ❌ 없음
고시마크 ✅ 표시 ❌ 없음
기능성 표시 가능 불가
기능성 성분 함량 명시 의무 명시 의무 없음
가격 상대적 고가 상대적 저가
예시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효소, 즙, 일반 비타민

선택 기준은?

목적이 명확하다면 → 건강기능식품
예: "혈행 개선", "장 건강", "눈 건강" 등 특정 기능 개선이 목표라면, 식약처 인증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 유리합니다.

일상 영양 보충이라면 → 건강보조식품(일반식품)
예: 비타민·미네랄·식물성 오일 등 일반적인 영양소 보충이 목적이라면, 가성비 좋은 일반식품도 충분합니다.

가격 vs 신뢰
건강기능식품은 인증 비용·품질관리 비용이 반영돼 가격이 높지만, 기능성 근거가 명확합니다. 일반식품은 저렴하지만, 기능성 보장은 없습니다.

라벨 읽는 법

건강기능식품 라벨

  • 고시마크 확인
  • 기능성 내용(예: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1일 섭취량 및 기능성 성분 함량(예: EPA+DHA 500mg)
  • 섭취 시 주의사항

일반식품 라벨

  • 제품명, 원재료명, 영양성분
  • 기능성 문구 없음
  • "건강에 도움" 같은 문구 사용 시 법 위반

자주 묻는 오해

오해 1: "건강보조식품도 몸에 좋은 거 아닌가요?"
→ 네,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능성을 보장하지 않을 뿐입니다.

오해 2: "건강기능식품은 약인가요?"
→ 아닙니다. 식품입니다.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니며, 의약품과 구분됩니다.

오해 3: "고시마크가 없으면 가짜인가요?"
→ 가짜가 아니라 일반식품입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기능성 표시는 불가합니다.

FAQ

Q1.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함께 먹어도 되나요?
A. 성분이 겹치지 않으면 대부분 문제없습니다. 다만 비타민·미네랄 과다 섭취 주의하고, 궁금하면 전문가 상담 권장.

Q2. 해외 직구 제품은 어느 쪽인가요?
A. 국내 식약처 인증이 없으면 일반식품(또는 미분류)으로 간주됩니다. 성분·함량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Q3. 가격이 비싸면 건강기능식품인가요?
A. 꼭 그렇지 않습니다. 고시마크와 기능성 표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